ADHD

My primary rule of dealing with ADHD:

아무리 ADHD여도, 내 경험상 분산해서 몰입하는 대상이 한번에 5개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며 그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것 같다. 그러므로, 비록 분산해서 몰입하더라도 그 몰입의 대상들을 철저하게 통제하여, 이 분산몰입을 유용하게 사용하며 ADHD의 증상과 효과를 최대한 유용하도록 활용하도록 한다. 구체화하자면,

위 접근은 나에게 해롭다. 나는 분산몰입보다는 hyperfocus를 하는 편에 속한다.

The less things to focus on, the better. Reduce and remove things to let my mind focus on one be one.

단 한 가지 주제에 다소 미친 듯한 정도로 완전한 몰입을 하는것만이 내가 살 길이다.

뇌를 변화시키기 위해 억지로라도 인내심을 통해 주의력을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하긴 하다. 이것이 바로 싫어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데의 비결 중 하나다.

나는 스트레스 속에서 아드레날린이 뿜어져나올 때 상상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왔다. I do have the brainpower to preform extraordinary skills, but it only comes to light when I am under duress.

나의 ADHD로 인해, 나는 일반적인 페이스로는 진척을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. 내 특징을 잘만 활용하면... tbc

Last edited 2025-02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