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- 뢰디거 외.
목차
- 관습 타파
- 인출
- 섞기
- 어렵게 배우기
- 안다는 착각 - 메타인지
- "학습 유형", 성공지능
- 꾸준한 노력 - 두뇌훈련
- 종합
요약
- 새로 배운 것을 인출하는 연습
- 시간 간격을 둔 인출 연습
- 다양한 문제 유형을 섞어서 공부
- 새로운 지식을 기존의 지식과 연결하는 정교화
- 나름대로 문제를 풀어보고 표현하는 생성
- 배운 것을 검토하고 스스로 질문해보는 반추
-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보는 측정
- 기억을 붙잡아두는 정신적 도구, 기억술
의대생 마이클 영의 경험
- 무엇이 중요한지를 결정
-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대답
- 시간 간격을 두고 연습
- 의미를 찾기 위해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을 감수
심리학 입문 수업의 티모시 펠로즈
- 항상 수업 전에 배울 내용을 읽어간다.
- 수업자료를 읽으면서 시험 문제를 예상하고 답해본다.
- 읽은 것이 기억에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강의 중에 스스로 relorical question에 답해본다.
- 학습 지침을 다시 살펴보고, 기억나지 않거나 모르는 용어를 찾아본 다음 그 용어들 을 다시 공부한다.
- 굵은 글씨로 쓰인 용어와 정의를 공책에 옮겨 쓰고 확실히 이해하도록 한다.
- 교수가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연습 시험을 본다. 이것을 통해 자신이 모르는 개념들 을 발견하고 확실히 공부한다.
- 강의 정보를 자신이 설계한 학습 방향에 맞게 다시 편성한다.
- 강의 중 자세히 설명했거나 중요한 개념들을 써서 머리맡에 붙인 다음 가끔 테스트 해본다.
- 수강 기간 동안 복습하는 사이사이 시간 간격을 둔다.
Last edited 2025-01-27